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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단독주택 경매 제주시 애월 대지 137평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 도로변 토지 경매물건입니다.

경매 시장에서는 제법 난이도 있는 건물이 매각에서 제외되어 

토지만의 경매 진행인데요. 

이런 경우 특수물건으로 분류되고 법정지상권을 따져 보게 됩니다.


실무에서는 어떻게 처리하고 있을까요?

토지만의 매각이나 가격적인 매리트는 충분해보이는군요.


제주도 애월에서 진행중인 경매물건 사건내역 살펴보시죠



2016타경8727  제주지방법원 본원   매각기일 : 2017.04.24(月)

소 재 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 190-2 

토지면적 456㎡(137.94평) 




한필지 토지 위에 오래되고 낡은 노후주택 한채와 바닥공사 모습으로 봐서

근래 지어진 것으로 보이는 건물이 한채 더 있습니다. 


토지 와 건물의 소유자가 법원 경매절차로 인해 강제로 바뀌게 되는 경우.

법정지상권 여부에 따라 건물의 존속 여부가 결정되게 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건물을 매수하려 할때,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데요.

가격적인 매리트는 두번째이고 토지만의 경매이므로 여하불문 상당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본건과 관련 전화문의가 예상되므로 단순 전화상담은 지양하여 주시고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주시거나 입찰가 분석 유료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경매일번지 입찰가분석 A1 바로가기







제주도 단독주택 매매 경매 / 애월읍 장전리 








제주도 단독주택 경매 제주시 애월 대지 137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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