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건물경매 강남구 논현동 논현로 대로변 꼬마빌딩 매매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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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건물경매 강남구 논현동 논현로 대로변 꼬마빌딩 매매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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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o.1 경매전문 중개법인 경매일번지 박대선 대표입니다.

저금리 여파로 화페의 가치는 떨어지고 부동산을 찾는 분들은 늘고 있습니다. 

2014년 이후로는 서울 요지에 건물 빌딩은 시점의 차이들은 있지만 대부분 상당한 가격의 상승이 있었습니다.

실제 예로 2014년 경매 진행되던 강남 모처의 빌딩의 경우 감정가 43억정도에 최초 감정되었다가 사정으로 인해 1년여후 다시 경매로 진행되자 지가 상승을 원인으로 재감정을 하게 되었고 감정평가액이 5억원 이상 상승이 있었습니다.

감정평가가 인근 거래사례를 비교하여 평가하는데 실제 매매였다면 최소 7~10억이상 가격상승이 있었을것입니다.

주요 지역의 부동산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수 밖에 없는 경제구조이므로 안전자산인 부동산 매물을 찾는데 관심을 기울일 수 밖에 없겠지요. 원하던 부동산의 거래를 미루거나 계약을 성사하지 못하고 훗날 얼마지나지 가격이 대폭상승하여 쓴 기억을 가진 경험이 있는 분도 계실겁니다.

이번 블로그 포스팅에는 건물이나 빌딩, 그리고 강남권에서 찾는 분께 추천할만한 매물을 들고 찾아왔으니 적극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강남구 논현동 논현로 대로에 위치한 경매물건으로 토지 100평에 건물 248평규모입니다.

아래 경매물건의 상세내역과 함께 사진 첨부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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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사건번호 2016타경 1749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오는 8월 11일 첫 매각 기일진행 예정이며

소재지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34-2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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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일번지 의견 -

사용승인 1993년 식이며, 지하철 7호선 학동역, 학동로(로폭30m) 도산대로 인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미관지구에 접해있으며 기계식 주차 8대, 전면부 카 스토퍼 설치로 위반건축물로 등재 되있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등기부상 채권액 합계가 감정가를 상회하고 1순위 채권자의 임의경매 신청이므로 경매 취하, 연기가능성 낮아보이며 실사용 혹은 부동산 투자를 목적으로 경매를 통해 입찰하기에 적절한 매물로 판단됩니다.

** 주로 인기가 많고 선호하는 부동산이 경매로 나오는 경우 짧은기간 안에 처리되므로 대부분 일반인분들은 발견조차 하지 못하고 지나치게 됩니다. 

** 경매 절차상 감정가에서 출발하는 첫 매각기일은 온라인에 공고되는 시점이 짧은 만큼 정보력이 있으며 적극적인 분이 소유권을 취득하게 됩니다.

** 본 경매대상물의 예상거래가격이나 적절한 낙찰가를 찾기 위해서는 다년간 경매 시장을 경험하고 이와 같은 경매 입찰 경험이 많은 전문가와 함께 하는 것을 적극 권해드립니다.

** 전문적인 경매컨설팅이 필요하신 경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매수신청 등록으로 고객의 안전은 물론이며, 변호사와 연계한 신속한 명도까지 다양한 부동산 경매 사례들을 통해 많은 경험을 축적해온 경매일번지 중개법인을 추천드립니다.

강남 논현동 논현로 대로변 빌딩 건물 사옥 / 회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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